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탄생한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 POLeR STUFF(폴러 스터프)가 11월 17일,

에크루 맨즈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폴러 스터프는 2011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기반을 두고

벤지 와그너(Benji Wagner)와 Kharma Vella(카르마 벨라)에 의해 공식 설립되었습니다.

그들은 젊은 세대들이 야외 활동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브랜드를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서핑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와 함께 캠핑을 비롯한 야외 활동을 전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고,

그래서 탄생한 브랜드가 바로 '폴러 스터프'입니다.

슬로건인 'Campvibes(캠프바이브즈)'처럼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물고,

생활에서 보다 새로운 경험을 느끼고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스태프들 또한 전부 아웃도어를 사랑하며 실제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긴다고 합니다.

그 상황에서 영감을 얻고, 제품과 디자인에 하나하나 스토리를 담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익스트림 스포츠나 캠핑을 비롯한 아웃도와 라이프를 즐기는 분들께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 될 듯 합니다.

폴러스터프 팝업스토어는 11월 17일(월)부터 28일(금)까지 에크루 맨즈 스토어에서 열립니다.

다양한 이벤트 및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평소에 폴러스터프에 관심이 많은분들

또는 가까운 분, 혹은 근처에 들르시는 분들은 발길을 옮겼으면 좋겠습니다.